비렁길을 따라 걷다보면 출렁다리를 만나게 된다. 작은바람에도 출렁이는 다리 아래로 휘몰아치는 파도가 절경을 만든다.
욕지도 최고의스타 할머니들이 평균나이 75세이상이신 어르신들이 힘들게 바리스타 자격증따서 맛있는 커피와 욕지도특산물을 주재료로 다양한 음료를 맛있게 만들어 제공합니다.
어머니가 병에 걸린 딸을 위해 함께 빚은 아름다운 건축물로써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만든 그림같은 곳이다.TV와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으며 많은 젊음 연인들이 반드시 관람하는 데이트장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