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병에 걸린 딸을 위해 함께 빚은 아름다운 건축물로써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만든 그림같은 곳이다.
TV와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으며 많은 젊음 연인들이 반드시 관람하는 데이트장소이기도 하다.